전북경제통상진흥원 "방산기업 중동진출 방안을 찾아라" 방산기업 간담회...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달 28일 전주 덕진구 백리향에서 도내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방산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내 방위산업을 이끌고 있는 방산기업 대표 및 관계자와 조병욱 사단법인 한국사우디산업통상협회장(前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이 함께 모여 전북도의 방위산업 육성 추진 현황과 방산기업의 중동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다. 최근 방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동지역 시장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 윤여봉 경진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첨단 신소재 산업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중동시장 개척 등 방위산업의 다양한 판로 확보와 투자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진원은 방위산업 및 반도체, 바이오산업 등 전북도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학 등 다양한 네트워킹을 활용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중동을 비롯한 해외 진출과 해외 펀딩을 위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출처: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4-09-03 10:44:12 보도자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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